정치 소식: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10명 최종 확정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10명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최종 10명으로 선정된 후보들은 누구일까요?
- 이주영 교수: 소아청소년과 기피 의료대란 해소를 위해 활동한 순천향대 교수
- 천하람 변호사: 전략적 판단과 개혁 성향을 보여온 변호사
- 문지숙 교수: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교수
- 곽대중 대변인: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개혁신당 대변인
- 천아용인: 이기인 전 경기도 의원
- 정지현 변호사: 동물권 보호 운동가
- 곽노성 교수: 보건사회연구원 출신 교수
- 황유화 교수: 흉부외과 전문의
- 박경애 여생도: 3군사관학교 최초 여생도
- 조성주 공동운영위원장: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
이준석과 양향자의 입장
이준석 | 양향자 |
공관위 안 조율에 동의 | 과학인재 미포함 부동의 |
이번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는 각각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최종 후보 확정과 관련한 의견 충돌을 보였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하며 동의했지만, 양향자 원내대표는 과학인재의 미포함에 강력히 반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개혁신당의 비례 10명 확정된 후보들은 누구인가요?
답변 1. 이주영, 천하람, 그리고 이기인 등이 있습니다.
질문 2. 이주영과 천하람이 각각 몇 번과 몇 번으로 후보에 선출되었나요?
답변 2. 이주영은 1번, 천하람은 2번으로 후보에 선출되었습니다.
질문 3. 개혁신당 후보인 이기인은 몇 번으로 선출되었나요?
답변 3. 이기인은 6번으로 후보에 선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