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태석 신부의, 의사”로 사람 살리는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 한국에서

한국에서 의료 봉사를 꿈꾸는 이 신부의 제자들

영화 ‘울지마 톤즈’로 유명한 고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 토마스와 존은 한국에서 의사로 나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부의 권유로 한국의 의사 길을 선택

이태석 신부의 권유로 토마스와 존은 한국에서 의사의 꿈을 키우게 되었으며, 수단어린이장학회의 지원을 받아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극복과 열정으로 전문의 시험 합격

대종암으로 선종한 이태석 신부를 기리며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토마스와 존은 의사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고, 전문의 시험에도 합격하게 되었다.

남수단 의료서비스를 위한 의사로

외과	내과
토마스	존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인제대 부산백병원 내과

토마스는 외과, 존은 내과를 선택해 남수단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후배 의사들을 양성하는 데 헌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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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태석 신부의 제자인 토마스와 존은 열정과 근성으로 한국에서 의사가 되어 남수단에서 의료 봉사를 이어가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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