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의 2022년 주요 추진 전략
정부는 북한의 불법 자금조달에 대한 국제사회의 법 집행을 강화하고 핵·미사일 개발을 차단하는데 집중하며, 167개 재외공관을 수출·수주 전진기지로 활용하여 경제외교 기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안보·민생·경제안보·글로벌 중추국가 4대 외교3D 비핵화
- 한미일 정상회의 연례화
- EU·나토와의 연대
- 인태·글로벌사우스 외교
- 외교부의 경제외교 강화
- 경제안보 복합위기 대응
외교부는 총체적 비핵화(3D)를 통해 핵 위협 억제, 핵 개발 단점, 대화와 외교를 추진하여 국제 안보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한미일 정상회의를 연례화하여 3국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대화를 이어가려 합니다.
올해에도 유럽연합(EU), 나토(NATO)와 글로벌 현안 해결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여 연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 외교를 강화하고, 인태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협력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올해에도 경제외교 기능을 강화하여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외교 지원을 확대하고, 디지털 ODA를 확대함으로써 국내 기업에 도움을 주는 계획입니다.
미국 반도체법, IRA 후속 협의,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경제입법에 대한 협의를 통해 경제안보 복합위기에 대응하고, 해외 공급망 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한국 외교의 미래
안보·민생·경제안보·글로벌 중추국가 4대 외교3D 비핵화 | 한미일 정상회의 연례화 | EU·나토와의 연대 |
외교부가 국제 안보를 위해 총체적 비핵화 접근 방식을 강화 | 한미일 3국 협력을 연례화하여 공고하게 유지 | 유럽연합, 나토와의 글로벌 현안 해결에 연대 |
비핵화 정책을 통해 안보, 민생, 경제안보를 종합적으로 추진 | 동맹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한미일 정상회의를 연례화 | 유럽연합, 나토와 협의를 통해 글로벌 현안에 대응 |
외교부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외교전략을 활용하여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외교의 역할을 더욱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북한과의 경제적 교류를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예정되어 있나요?
질문 2.
중국 및 러시아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북한과의 경제적 및 군사적 영향력을 제한하려는 전략은 어떻게 실행될 예정인가요?
질문 3.
북한의 불법 자금 조달에 대한 국제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