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 당과 결별 선언
이낙연 공동대표와 김종민 최고위원이 11일 만에 개혁신당과의 결별을 선언했고, 거대 여야 두 정당은 핵심 지역구 출마자를 재배치하고,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를 통보하는 등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이낙연 공동대표가 이준석 공동대표와의 통합 11일 만에 결별을 선언
- 이낙연 대표는 “저희는 통합 합의 이전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다시 ‘새로운미래’로 돌아가겠습니다.”
- 이 대표는 민주주의 정신이 훼손됐다며 결정적인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 거대 여야 두 정당의 공천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어,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 통보에 불만을 토로하는 상황입니다.
민주당 공천 등 여야 두 정당의 속도내는 공천 절차
개혁신당 | 민주당 |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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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김종민 결별 선언 |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 | 양지 출마 비판을 의식한 공천 요청 |
통합 합의 이전으로 돌아감 | 박용진 의원 하위 10% 통보 | 박진 전 외교부장관 서대문 출마 요청 |
지도부 분열 의혹 제기 | 의원들의 반발과 재심 신청 | 서울 강남-서대문 공천 속도 |
민주당에서는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에 이어 하위 10% 통보를 받은 의원들이 반발하고 재심을 신청하는 상황이며, 국민의힘은 양지 출마 비판에 따른 공천 요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박용진-박진, 공천 관련 의견 표명
민주당 국회의원인 박용진은 하위 10% 통보에 대해 “단 한 번도 권력에 줄 서지 않았고 계파 정치에 몸 담지 않았다”며 반발했고, 박진 전 외교부장관은 “4선 중진 의원으로서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공천을 수용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이낙연-이준석 결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답변1. 추후 행보를 지켜봐야 합니다.
질문 2. 두 정당의 결별로 인한 정치적 영향은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답변 2. 추후 행보를 지켜봐야 합니다.
질문 3. 통합 11일 만에 이낙연, 이준석 결별은 왜 논란이 되고 있나요?
답변3. 이낙연, 이준석이 같이 함께할 것이라 많은 사람이 예상 했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