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 분리불안 교육감, ‘교육감’ 사과, ‘배정’ 안내문 ‘분리불안’과 ‘학습부진’ 논란

세종시 초등학교 개인정보 노출 사건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건으로 세종시교육감이 사과하고 대책 마련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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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내용

학급 배정 안내문에는 ‘생활지도’, ‘학습부진’, ‘수학부진’과 같은 개별 학교생활 내용뿐만 아니라 ‘분리불안’을 비롯한 드문 질환명까지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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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의 대응

세종시교육감의 대응	내용	약속
사과	깊이 사과드림	재발 방지를 약속
조치	대책 마련	개인정보 관리 표준안 수립

세종시교육감은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학생 정보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결론

세종시 초등학교의 개인정보 노출 사건을 바탕으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적극적인 대응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하며 사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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