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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서승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도전

코미디언 서승만이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기로 결정하고, 정치의 길에 발을 들이는 열정을 보였다.

서승만의 선언

“19살에 MBC 개그맨으로 데뷔해 40년 넘게 개그를 한 제가 늦은 나이에 정치의 길에 들어서려고 한다.”

역경에 맞서

서승만은 “그간 본 적 없는 정권의 무도함과 비상식에 우리의 삶이 난파 직전”이라며 현실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고, 정치인들을 질타하며 변화를 선언했다.

정치적 역량 강조

“생활이 곧 정치고,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보통의 시민을 위한 것이라 알고 있다”며, 서승만은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정치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민들에 대한 호소

“변화는 평범한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저 같은 사람도 목소리를 내야 하는 이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 용기 내어 함께 목소리를 내달라.”

서승만의 경력

MBC 개그콘테스트 입상	국민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취득	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 겸임교수
MBC 공채 2기 코미디언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선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

자주 묻는 질문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