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재판부 “원심판결 확정…법리 오해 없어”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총선 개입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강 전 청장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 원심판결 확정
- 재판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 부분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에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타인 혐의에도 유죄 판결
- 강신명 전 청장 이외에도 다른 관계자들도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 거부감으로 상고
- 상고하였으나 확정 판결
판결 내용
강신명 전 청장 | 이철성 전 경찰청장 | 기타 관계자들 |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 |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
강신명 전 청장 등은 2016년 4월 코호트인 친박(친박근혜)계를 위한 선거 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강 전 청장은 상고를 했지만,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을 유지하여 확정 판결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강신명 전 경찰청장의 징역형은 몇 년이었나요?
답변 1.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질문 2. 강신명 전 경찰청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었나요?
답변 2. 네, 강신명 전 경찰청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었습니다.
질문 3.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어떤 이유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나요?
답변 3.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건강 이상으로 징역형이 집행유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