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어린이집 연합회 대표들과 유보통합 모델에 대한 의견 청취
서울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추진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서울시 어린이집 연합회 대표와의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보통합 관련 ‘정부조직법’ 개정 후 조희연 교육감과 어린이집 관계자가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다.
- 간담회 참석자: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어린이집연합회 대표 등
- 참석 목적: 유보통합 모델 설계에 대한 의견 청취
- 향후 계획: 의견을 반영하여 유보통합 정책 추진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통해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유보통합 모델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각 지역의 보육 관리 체계를 교육청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기대와 노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간담회가 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유보통합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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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어린이집 관계자 간담회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나요?
질문 2.
유보통합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질문 3.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합에 대한 결과는 어떻게 발표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