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선 대진표 67곳 확정, 시선 집중
4·10 총선의 여야 대진표가 점차 드러나는 가운데, 전국 253개 선거구 중 67개 선거구의 대진표가 확정되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의 주요 선거구
서울에서는 15개 선거구가 확정되었으며,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지역에서도 격전지가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포을 | 광진을 | 강서갑 |
정청래 (민주당) | 오신환 (국민의힘) | 구상찬 (국민의힘) |
함운경 (국민의힘) | 고민정 (민주당) | 강선우 (민주당) |
“3차 리턴매치”도 주목
대전 유성을은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과 민주당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의 ‘3차 리턴매치’가 확정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전략
- 국민의힘은 인천 계양을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와의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는 강남을에서 외교부 장관 출신의 국민의힘 박진 의원과 민주당 김영호 의원의 대결도 더해져 있습니다.
- 민주당은 최고위원들과 친명(친이재명) 핵심 인사들의 단수공천으로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野당은 자객을 어떻게 배치하는 것인가요?
질문 2.
이재명이 호위무사를 대거 포진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질문 3.
운동권에서 자객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