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를 향한 직진, 이낙연 공동대표의 결정
이낙연 공동대표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잔류 결정을 지지하며 민주당의 미래를 밝히고자 한다.
- 이제는 더 이상 좌고우면할 수 없다. 직진하겠다.
- 그동안 민주세력 결집과 확장을 위해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길을 넓히기 위해 많이 고심하고 노력했다.
- 새로운미래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노력할 것이다.
- 큰 흐름이 멎거나 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며, 직진하겠다.
결정의 배경과 변화
새로운 미래의 공동대표가 임종석 실장의 당잔류를 지지하며 얼마나 많은 변화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했는지 살펴보자.
이낙연 공동대표의 결정과 약속
임 전 실장과의 회동 요청 | 탈당과 잔류의 과정 | 고민과 생각 공유 |
임 전 실장이 먼저 회동을 요청하다. | 탈당 과정을 거쳐 임 전 실장은 잔류 결정. | 임 전 실장과의 2~3일간의 고민과 생각 공유. |
이낙연 공동대표는 당내 탈당파와의 연대에서 당명이 ‘민주연합’으로 바뀔 가능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새로운 전망과 활동 계획
새로운 미래를 위해 밝힌 공동대표의 전망과 향후 활동 계획은 무엇일까?
친문 세력 추가 영입이 불발된 경우에도 그는 흐름을 멈추지 않고 직진할 것을 약속하며, 뜻을 같이하는 분을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임종석이 새로운미래 합류를 불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1. 임종석이 새로운미래 합류를 불발한 이유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습니다.
질문 2. 이낙연이 “직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한 임종석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답변 2. 이낙연이 “직진하겠다”고 밝힌 뒤 임종석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추가적 개발이 있을 때 공지할 예정입니다.
질문 3. 임종석이 이낙연과의 협력을 언급한 적이 있나요?
답변 3. 현재까지 임종석이 이낙연과의 협력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