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정한중, 검찰 개혁”을 위한 민주, 이성윤·정한중 영입계획 발표

민주당, 검찰개혁 인사로 마지막 인재영입

민주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정한중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영입했습니다.

• 민주당은 이 전 검사장과 교수를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대표 인재’로 영입했으며, 이재명 대표는 두 분이 윤석열 대통령의 이력과 권력 남용 행태를 직접 체험하고 제재를 가하는 데 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 대표는 국정 파탄과 경제 폭망을 불러온 검찰독재 정권을 극복하는 역할을 기대하며, 이성윤 전 검사장은 검찰개혁을 통해 국민의 이익과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성윤 전 검사장의 역할과 출신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이성윤 전 지검장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등을 담당하며 검찰개혁을 추진해왔습니다.

이성윤 전 지검장	정 교수	윤석열 대통령
권력 남용 행태에 대한 제재	사법제도개혁 추진	사법연수원 동기
검찰개혁 추진	민주주의 회복	사법제도개혁
권력의 사유화 방지	검찰 독재 극복	검찰독재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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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중 교수의 역할과 활동

정 교수는 참여정부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제1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사법제도의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결론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위해 이성윤 전 검사장과 정 교수를 인재로 영입하여 국민의 이익과 공정성을 회복하고 검찰독재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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