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고 현황
1일 오전 7시 24분, 제주 서귀포 마라도 서쪽 약 20㎞ 해상에서 근해 연승어선 A호(33t)가 전복돼 해경이 구조에 나서고 있습니다.
-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
- 8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됐다
- 어선에는 한국인 선원 5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이 탑승 중
수색 및 구조 작업
해경 함정 중 | 수색 중인 어선 | 수색 범위 |
활약 중 | 활동 중 | 해역 주변 |
해경과 인근 어선은 사고 해역 주변을 수색하며,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해수부 장관은 어떤 발언을 했나요?
답변1. 해수부 장관은 제주 어선 전복 사고에 대해 “인명구조 최선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문 2. 사고 현장에서의 대응은 어떠했나요?
답변 2.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즉각 대규모 인명·구조 현장반(LSR)과 관련 부서 인력을 투입하여 대규모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질문 3. 추가 지원 조치는 있을까요?
답변3. 추가로 해수부는 군 헬기와 함께 구조 선박을 투입하여 추가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