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조국과 황운하, 그들의 비례대표 출마 의사
조국은 조국혁신당 대표로써 가수 리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입당식을 갖고, 4·10 총선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후보 선정 과정에 간섭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비례대표 후보 추천위원회에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자신에게 문의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황운하 의원의 비례대표 출마 및 논란
| 조국 | 황운하 | 조국혁신당 |
| 출마 의사 밝힘 | 탈당 전 불출마 선언 후 입당 | 신생 정당 |
| 비례대표 후보로 나섬 | 정당 단합에 기여 | 활동 경험 요구 |
| 후보 선정과 결정 위임 | 경찰 출신, 형량 선고 | 민주당 탈당 후 합류 |
황운하 의원은 민주당 탈당 이전에 불출마 선언을 한 적이 있어 ‘번복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청와대 하명 수사 및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경찰 출신이며, 황 의원은 의정 활동 경험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조국혁신당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나섰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조국은 비례대표 출마를 신청했나요?
답변1. 네, 조국은 비례대표 출마를 신청했습니다.
질문 2. 황운하는 어떤 결정을 내렸나요?
답변 2. 황운하는 불출마를 결정하여 비례 신청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3. 조국의 비례대표 출마에 대한 반응은 어떤가요?
답변3. 조국의 비례대표 출마에 대한 반응은 분분하며 여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