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 국민의힘 예비후보 논란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조수연은 친일파와 매국노를 두둔하는 글을 SNS에 작성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13일 현재, 총선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여러 인물들의 발언으로 인한 설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수연의 발언
- 조수연 예비후보는 친일파를 지목하면서 “친일파가 없었으면 대한제국이 망하지 않았을까요”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 조수연은 이완용에 대해 “군주인 고종이 망국의 제1책임자라고 주장했다.
- 조수연은 제주 4·3 항쟁을 언급하면서 “제주 폭동을 일으킨 자들이 독립을 꿈꾸는가, 아니면 김일성, 박헌영 지령을 받고 무장 폭동을 하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조수연은 이에 대해 과거 발언을 사과하면서 그 당시의 정치적 맥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판
| 더불어민주당 | ||
| 국민의힘 후보들의 친일 발언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 ||
| 비상대책위원장은 조 후보의 사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후보들의 발언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조수연 후보가 실제로 그런 발언을 했나요?
질문 2.
이 발언에 대해 조수연 후보가 어떻게 해명하고 있나요?
질문 3.
이번 발언으로 인해 조수연 후보의 정치적인 입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