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계 경선 공개, 1차 경선 집계과정 사전 공개, 한동훈 논란으로 화제

1차 경선 과정 공개로 불투명한 공천 논란 수습 시도

국민의힘은 내일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는데 앞서, 후보자에게 경선 집계 과정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여 논란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 후보 본인이나 대리인이 여론조사와 당원투표 결과의 개봉과 합산 등 전 과정을 참관할 수 있도록 결정
• 공정성 보장을 위해 후보 측에는 결과 집계 전 과정을 공개
• 민주당의 공천 과정 논란에 대한 대응 조치

이러한 조치는 ‘사심’ 개입 여지를 없애고 싶은 국민의힘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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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지방 1차 경선 관심

내일 발표될 1차 경선 지역은 서울 6곳을 비롯해 모두 19개 지역으로, 특히 양천갑과 동대문갑, 그리고 충청권 5곳이 격전 지역으로 살펴지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갑, 동대문갑	충청권 5곳
3명 경쟁	3명 경쟁	현역 재도전

이번 경선에서는 20명이 넘는 현역이 참여하며, 2차~3차 경선은 이어질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