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장 이제야, 북한, 자괴심에 송구한 김정은의 첫 공장 착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방발전 20×10 정책’ 추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끄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평안남도 성천군에서 공장 건설 착공식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평안남도 성천군에서 지방공업공장 건설 착공식이 열렸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공장 건설의 첫 삽을 뜨고 발파 단추를 눌러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방의 모든 시·군 천 수백만 인민에게 실질적인 생활상 보탬을 안겨주게 된다는 생각으로 커다란 감개를 금할 수 없다”며,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강력한 메시지

김 위원장의 메시지	내용	내용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공은 이미 확정돼 있으며 당원들과 인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정책 수행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인민의 생활 개선을 위한 노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을 통해 지방 경제를 혁명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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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국가발전과 인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며, 향후 수년간 이에 대한 실행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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