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략공천 이언주는, 추미애, 하남갑 전략공천” – 눈길을 끄는 정치 소식!

민주당 전략공천 심사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은 1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경기 하남갑,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경기 화성에 각각 전략공천했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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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갑, 화성 전략공천
• 3인 경선 진행
• 권혁기, 이재강, 임근재 등 친명계 3인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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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 심사 결과 발표

안 규백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략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공영운 전 사장의 화성 공천과 관련, “도농복합지역으로 당으로서 험지인 지역에 공천하게 되었고 공천을 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혁기	이재강	임근재
경기도지사 시절 정무기획실장	이 대표의 측근	이 대선 캠프 중앙선대위 정책본부팀장 출신

기탄희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경기 용인정에서 3인 경선이 치러지며, 안 위원장은 “열심히 해야 할 지역으로 판단해 3인 경선 결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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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대상자 소개

이탄희 의원의 불출마로 경기 용인정에서는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 이재명 대표의 측근 이헌욱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등 3명이 경선에 참여합니다.

친명계 간 경쟁이 벌어지는 의정부갑에서는 권혁기 대표실 정무기획실장, 이재강 전 부지사, 임근재 전 팀장이 경선에 나서게 됩니다.

민주당은 지역구에 맞는 유력 인사들을 공천함으로써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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