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축구 소식
3월 북중미 월드컵 예선인 태국과의 2연전 황선홍 임시 국가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가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국가대표팀의 코치였던 캐나다 국적의 마이클 킴, 한국명 김영민 코치가 수석 코치를 맡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밖에 올림픽 대표팀에서 황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일진 골키퍼 코치와 지난해 9월부터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던 이재홍 코치도 3월 A매치 기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코칭스태프 구성원
마이클 킴 | 김영민 | 조용형 |
김일진 | 이재홍 | 정조국 |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조용형 코치와 정조국 코치도 이번에 황선홍호에 합류했습니다.
곽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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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황선홍호 코치진에 누가 합류했나요?
답변1. 마이클 킴, 조용형, 정조국이 합류했습니다.
질문 2. 새 코치진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답변 2. 새 코치진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팀의 전반적인 경기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질문 3. 황선홍호 코치진의 변화로 팀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답변3. 새로운 코치진의 합류로 팀의 전략과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선수들의 개인 기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