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어선 전복 사고 현황
9일 오전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인한 실종자들 중 한 명이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수색 활동을 지휘하고 있는 가운데, 전복 사고로 실종된 어선 선원 중 한 명을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합니다.
해외 선원의 발견
-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어선 전복 지점에서 약 7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어선 선원 1명을 발견했습니다.
- 구조된 선원은 제주선적 근해연승어선의 선원으로 확인되었으며, 의식 불명 상태입니다.
| 한국인 A(50) 씨 | 인도네시아인 B(26) 씨 | 인도네시아인 C(24) 씨 |
| 의식 없음,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 | 의식 없음,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 | 의식 없음,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 |
해신호에는 한국인 2명과 인도네시아인 7명 등 총 9명이 승선했으며, 해군과 해경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조 활동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지휘하고 있으며, 기상 여건은 양호한 상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통영 전복 어선 실종 선원 추가 발견 상황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1. 추가로 발견된 실종 선원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질문 2. 실종 선원의 상태에 대해 추가 정보가 있나요?
답변 2. 현재로서는 추가 정보가 없으며, 실종 선원의 건강 상태와 구조 작업에 대한 업데이트는 계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질문 3. 추가로 발견된 실종 선원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은 있나요?
답변 3. 추가로 발견된 실종 선원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구체적인 상황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