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총선 결과 대통령이 정신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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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규 민심동행 창당준비위원장의 총선 불출마 결정과 전망

신인규 민심동행 창당준비위원장은 작년 국민의힘 탈당 후 새로운 정당 창당을 준비하며 활동해왔으나 총선 불출마를 결정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그의 이유와 총선에 대한 전망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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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결정과 이유

신인규 민심동행 창당준비위원장은 작년 10월 국민의힘 탈당 후 제3지대에서 보수 정당을 추진하려 했으나	어렵다고 판단하여 총선 불출마를 결정	하게 되었다.
양당 간 적대적 공생과 국민의힘 내 정치 기득권을 깨기 위한 의지 등으로	당선 후 정치 기여 못 한 부분을 반성하며 정치적 책임감을 느꼈다	고 밝혔다.
양당 고착화를 우려하며 양당의 극단적인 싸움을 비판하고 이성을 잃은 정치로	국민의 평가를 거쳐 다시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지를 강조	했다.

신인규 민심동행 창당준비위원장은 미완의 꿈을 완성하기 위해 정당을 건설하고 평범한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히고 있다.

윤석열 정부와 총선 전망

신인규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총선참판을 통해 현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을 지켜볼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양당 간 선거 싸움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의 뜻이 드러날 수 있는 선거판을 통해 정치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오차 범위 안에 있다 하더라도,	대통령의 행동과 성과에 대한 국민 평가가 결정적일 것으로 예상

신인규 위원장은 국민의 평가가 이번 선거의 주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정치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범야권의 전망

신인규 위원장은 민주당이 150석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범야권은 180석에서 200석 사이를 확보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의 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와 더불어 정치적 변화의 방향이 포인트로 지목되고 있다.

덧붙여, ‘전북의 소리’에 중복게재되는 내용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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