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교수 의대교수 25일 사직서 제출 예정! 비대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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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교수 3차 총회 결과

21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온라인으로 3차 총회를 열었으며, 각 대학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의과대학 참여 대학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경상대 계명대 고려대
대구가톨릭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한양대(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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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시간 축소 결정

의대 교수들은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진료 시간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20개 대학이 참여한 2차 총회에서 사직서 제출을 결의했으나 충북대 비대위가 빠져 19개 대학이 참여하게 되었으며, 전의교협 결정을 적극 지지하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의 일정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에 4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추가적인 결정과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의대교수 비대위가 사직서 제출을 왜 예정대로 진행하나요?

질문 2.

의대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질문 3.

의대교수 비대위가 사직서 제출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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