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공식 선거운동 내용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첫날인 28일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범죄자’로 규정하며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이 민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 유권자들의 개발 욕망을 자극하고, 부가가치세 인하와 한강벨트 지역 고도, 개발제한 철폐를 주장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유세를 펼치면서 이재명, 조국 대표와 소속 정당을 겨냥해 ‘범죄자’라고 지칭하며 국민의힘이 범죄자들을 치워버릴 것이라고 ‘야당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범죄자에 의해 어떻게 결정될지에 대한 경고를 내세우고, 이재명, 조국 대표를 감옥행에 보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유승민 전 의원은 한 위원장의 발언을 비판하며 ‘이조심판·종북심판’과 같은 슬로건을 사용한다면 중도층의 지지를 잃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의 개발 심리를 부추기면서 고도제한, 개발제한을 철폐하고 서울 개발을 촉구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가공식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절반으로 하향조정을 요청하였으나, 야당의 협조 없이 법 개정이 어려운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한동훈이 어떤 발언을 했나요?
답변1. 한동훈은 “범죄자들을 치워버릴 것”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질문 2. 이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2. 이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그 발언이 폭력적이고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 3. 야당 심판을 꺼내들어서 이에 대한 대응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답변3. 야당 심판이 꺼내들어져 한동훈의 발언에 대한 격려와 지지, 또는 비난과 비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