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야구부 코치 학대 사건
지난해 4월 인천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촬영된 야구부 코치와 학생의 모습에서
- 코치가 학생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 A씨는 야구부 부원인 초등학생에게 운동장 100바퀴 돌기, 팔굽혀펴기 500개 지시한 혐의를 받음.
- 경찰, 학생 측 고소 접수 후 수사. A씨는 검찰에 송치되었음.
- A씨 자신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혐의 부인.
사건 재판 및 전망
재판 첫 공판은 다음 달 1일 인천지법에서 진행될 예정.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코치가 아동학대로 운동장을 100바퀴 돌게 했다는 고발이 있었습니다.
질문 2. 어떤 조치가 취해졌나요?
학교는 즉시 코치를 퇴직조치했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질문 3. 아동들에게는 어떤 지원이 제공되고 있나요?
아동학대 피해자들에 대해 전문상담가들과 함께 복구적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