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전 마지막 점검 및 대응훈련
2월 23일부터 20일간, GTX-A 개통을 대비하여 이종국 SR 대표가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개통 전 마지막 점검 및 비상 대응훈련이 이루어집니다.
- GTX-A 개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시운전이 23일부터 시작되며, 이에 앞서 20일간 이용자 현장점검이 실시됩니다.
- 운정~동탄 노선인 GTX-A는 32.7km 구간을 우선 개통하여 수서~성남~용인~동탄을 잇는 구간이 될 예정입니다.
- 영업시운전에서는 운전과 영업 2개 분야 45개 항목을 점검하여 원활한 개통을 위한 대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국토부는 비상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비상 대응훈련과 이용자 혼란을 예방할 안전점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현장점검 및 대응
비상 대응훈련 | 이용자 안전점검 | 열차 시승 |
비상상황 대비 합동 훈련 실시 | 운영사 주관 안전성 점검 |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예정 |
관계기관 참여를 통한 수차례 실시 | 이동 편의성, 안전 등 다양한 측면 점검 | 300명의 시승 참가자 대상 |
화재, 탈선 등의 예상된 상황 대응 훈련 | 시설물 안전과 안내 정보 시인성 확인 | 3월 셋째 주에 예정되어 있음 |
GTX-A 개통을 위해 다양한 현장 점검과 대응 훈련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원활한 운행을 보장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GTX-A의 착수일은 언제인가요?
답변 1. GTX-A의 착수일은 3월 30일이에요.
질문 2.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운행이 가능한가요?
답변 2. GTX-A는 수서에서 출발하여 동탄까지 운행 가능합니다.
질문 3. 시운전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답변 3. 시운전은 정식 개통 이전에 각종 시험 및 점검을 거친 후 운행 허가를 받아 운행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