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임현택 회장 강경파 주수호 후보로 결정되나?

의대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 선거에서 강경파인 임현택·주수호 후보가 결선투표에 올랐다. 1차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두 사람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대정부 투쟁의 강경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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