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들어보셨나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하셔서 최대 1,000만 원 꼭 지급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부는 2차 추경안에 23조 원을 배정했고 신청을 못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없도록 신청 기간을 최대한 보장한다고 발표했으니 정부지원금 꼭 지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방법
중기부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을 못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없도록 신청 기간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방침을 내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지급받을수 있습니다.
신청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본인인증 후 손실보전금 최대 1,000만원 지급 받을수 있으며 주말, 저녁, 새벽에도 지급 절차가 이루어집니다. 정부지원금 신청 꼭 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기존 2차례 걸쳐서 지급 되었던 1차, 2차 방역지원금 대상자는 300만개의 업체였지만 이번 손실보상금은 총 370만개의 소상공인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매출액 60% 감소된 업종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 가능하기 때문에 늦지않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여 정부 지원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손실보전금 신청 홈페이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추가경정 예산안
약 59조 규모의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정부는 3일 이내 바로 소상공인 손실 보전금 최소 600만원~최대 1,000만원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번 지급 되었던 1차, 2차 방역지원금까지 포함하게 된다면 최대 1,4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며 지원대상도 매출액 10~30억원 규모의 중기업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예산
손실보전금 뿐만아니라 피해 지원이 시급한 점을 고려하여 긴급생활지원금, 추경 주요사업등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며 방역보강 등 기타 사업을 적절한 시기에 맞춰서 2022년 안에 집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상공인, 소기업 370만명 대상으로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은 추경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3일 이내 지급할수 있도록 사전 준비 하겠다고 했습니다.
국세청 과세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피해 규모에 따른 개인별 손실보전금 규모를 산정하는 데이타베이스(DB)룰 미리 구축하여 온라인 신청시스템도 미리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손실보전금 달라진 점
지난 번 추경 예산안 발표에 따르면 손실보상 보정률을 90%에서 100%로 높이며 하한액 역시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되는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1년 7월 10만원 이었던 하한액이 2022년 본예산에 무려 50만원으로 올랐는데 이번에는 100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저소득층 생계부담 완화를 위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역시 지원할 예정이며 추경 확정 후 지급까지는 약 2개월 정도 시간이 걸리며 예산안 통과 1주 이내 지방자치단체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별도 신청 없이 2개월 내 지급을 개시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고용노동자 및 프리랜서 등에 대한 지원금 역시 기존 수급자 데이터베이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추경 통과 1~2개월내 관련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서를 접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별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법인택시·버스 기사는 1개월 이내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문화 예술인은 2개월 내 지원금이 지급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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